대중교통비 부담, 얼마나 줄일 수 있을까요? K-패스가 확 달라졌습니다. 지금이라면 놓치면 후회할지도 몰라요.
이제는 월 15회 이상만 타도 최대 53.3%까지 환급! 게다가 초과분까지 100% 환급해주는 ‘모두의 카드’까지 등장했는데요.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하신다면 이 혜택, 꼭 챙기셔야 합니다!
모두의 교통비 절약을 위한 '모두의 카드'
국토교통부는 기존 K-패스를 한층 업그레이드하여 ‘모두의 카드’를 출시했습니다.
이 정액권은 대중교통 이용 초과분을 모두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출퇴근, 통학 등으로 자주 이용하는 사람들에게 강력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무엇보다 따로 신청하지 않아도 자동으로 최대 환급을 적용받는 시스템이죠.
2가지 유형: 일반형 vs 플러스형
모두의 카드는 교통 수단별 요금 차이를 반영해 일반형과 플러스형으로 나뉩니다.
‘일반형’은 환승 포함 3,000원 미만 교통수단에 적용되며, ‘플러스형’은 모든 교통수단에 대해 환급 적용이 가능합니다.
이용자의 이동 패턴에 따라 가장 유리한 방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
지역별 환급 기준금액 차등 적용
지역별 대중교통 인프라 상황을 반영해 환급 기준금액도 다르게 적용됩니다.
수도권과 지방, 우대지원지역, 특별지원지역 등 4개 구역으로 나뉘며, 해당 지역의 특성과 인구 등을 고려해 책정됩니다.
지방 거주자들도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된 정책입니다.
환급 예시로 보는 실질 혜택
예를 들어, 부산 거주자가 한 달 교통비로 11만 원을 사용했다면,
기존 K-패스 기준으로는 2.2만 원 환급이지만, ‘모두의 카드’ 일반형 사용 시 5.5만 원 환급이 가능합니다.
GTX까지 이용하는 통학생의 경우는 최대 6만 원 환급도 가능하죠.
환급 기준금액 비교표
| 구분 | 일반 국민 | 청년·2자녀·어르신 | 3자녀 이상·저소득층 |
|---|---|---|---|
| 수도권(일반/플러스) | 6.2만 / 10만 | 5.5만 / 9만 | 4.5만 / 8만 |
| 일반 지방권 | 5.5만 / 9.5만 | 5만 / 8.5만 | 4만 / 7.5만 |
| 우대지원지역 | 5만 / 9만 | 4.5만 / 8만 | 3.5만 / 7만 |
| 특별지원지역 | 4.5만 / 8.5만 | 4만 / 7.5만 | 3만 / 6.5만 |
어르신도 혜택 UP! 신규 환급 유형 도입
65세 이상 고령층을 위한 환급률도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기존에는 일반 환급률(20%)과 동일했지만, 이제 어르신은 30%로 확대되어 대중교통 이용을 더욱 장려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고령자의 이동권 보장과 교통 복지 확대 측면에서 매우 의미 있는 변화입니다.
Q&A
Q1. '모두의 카드'는 어떻게 신청하나요?
따로 신청할 필요 없습니다. 기존 K-패스 카드를 사용하면 자동으로 ‘모두의 카드’ 혜택이 적용됩니다.
Q2. 일반형과 플러스형 중 선택은 어떻게 하나요?
이용자의 월별 이용 패턴에 따라 K-패스 시스템이 사후에 가장 유리한 환급 방식으로 자동 적용합니다.
Q3. 모든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가요?
네, 수도권을 포함한 전국 218개 기초 지자체에서 이용 가능하며, 앞으로 더 많은 지역으로 확대 예정입니다.
Q4. 환급금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나요?
K-패스 앱이나 누리집에서 매월 환급 내역 및 예상 환급금액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Q5. 65세 이상도 환급받을 수 있나요?
네, 어르신 유형이 신설되어 기존보다 높은 30% 환급률이 적용됩니다.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지금이 기회!
‘모두의 카드’는 단순한 정액권이 아닙니다. 생활비 절약의 핵심 도구이자 교통 복지 정책의 혁신입니다.
특히 수도권 외 지역, 청년,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지금 바로 확인하고 교통비 걱정 덜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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