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3시 갑자기 아이가 열이 나는데 약국은 모두 문을 닫았다면? 24시 휴일지킴이 약국이 바로 그 해답입니다. 전국 어디서나 365일 24시간 응급 의약품을 구매할 수 있는 이 제도를 모르면 한밤중 응급실로 달려가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 있습니다. 지금 바로 우리 동네 지킴이 약국 위치와 이용방법을 확인하세요.
24시 휴일지킴이 약국 찾는 방법
응급 상황에서 가장 빠르게 약국을 찾는 방법은 약국정보시스템(pharm114.or.kr) 접속입니다. 모바일에서도 접속 가능하며, 현재 위치 기반으로 영업 중인 약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전화 문의는 보건복지콜센터 129번으로 연락하면 가까운 지킴이 약국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으며, 카카오맵이나 네이버 지도에서 '휴일지킴이약국'을 검색해도 됩니다.
이용 전 꼭 확인할 운영시간
평일 야간 운영시간
평일 지킴이 약국은 저녁 9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운영됩니다. 일반 약국이 문을 닫는 시간부터 다음날 개점 전까지 공백 없이 이어지므로 퇴근 후 늦은 시간에도 약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주말 및 공휴일 운영
토요일, 일요일, 공휴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저녁 9시까지 12시간 운영됩니다. 지역별로 순번제로 운영되므로 매주 다른 약국이 지킴이 약국으로 지정되며, 방문 전 반드시 당일 운영 약국을 확인해야 합니다.
24시간 운영 약국
서울, 부산 등 대도시 주요 지역에는 365일 24시간 운영하는 약국이 별도로 지정되어 있습니다. 새벽 시간대에도 이용 가능하므로 응급 상황 대비를 위해 집 근처 24시간 약국 위치를 미리 저장해두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 약국 대비 핵심 장점
휴일지킴이 약국의 가장 큰 장점은 응급 상황에서 병원 응급실 방문 없이 필요한 의약품을 즉시 구매할 수 있다는 점입니다. 응급실 대기 시간 2~3시간을 절약할 수 있으며, 일반 의약품은 처방전 없이도 약사 상담을 통해 구매 가능합니다. 또한 약값은 일반 약국과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추가 비용 부담이 없고, 건강보험 적용도 똑같이 받을 수 있어 경제적입니다. 특히 어린 자녀가 있는 가정이나 만성질환자의 경우 갑작스러운 약 부족 상황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방문 전 반드시 준비할 것
휴일지킴이 약국 방문 시 효율적인 이용을 위해 몇 가지를 미리 준비하면 좋습니다. 처방전이 있다면 반드시 지참하고, 복용 중인 약이 있다면 약봉지나 사진을 준비해 약사에게 보여주세요.
- 처방전 원본 지참 (전자처방전의 경우 휴대폰 문자 또는 앱 확인)
- 건강보험증 또는 신분증 지참 (본인 확인 및 보험 적용)
- 복용 중인 약 정보 준비 (약 이름, 용량, 복용 기간 메모)
- 증상 발생 시기와 특징 정리 (약사 상담 시 정확한 의약품 추천)
- 방문 전 전화 확인 (재고 확인 및 운영 여부 재확인으로 헛걸음 방지)
지역별 운영 현황 한눈에
전국 주요 지역별로 지킴이 약국 운영 개수와 특징을 정리했습니다. 대도시일수록 24시간 약국이 많고, 중소도시는 순번제로 운영되므로 방문 전 확인이 필수입니다.
| 지역 | 운영 약국 수 | 24시간 약국 |
|---|---|---|
| 서울 | 약 200개 | 15개 이상 |
| 부산 | 약 80개 | 5개 이상 |
| 경기 | 약 250개 | 10개 이상 |
| 그 외 지역 | 지역별 상이 | 순번제 운영 |


